환경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악플러로 전락한 이명박 대통령? 악플러로 전락한 이명박 대통령? 수퍼컴퓨터 사줬더니 더 못맞춘다? 솔직히 나도 일기예보에 대해서는 유감이다. 마치 이명박 정부에서 내걸었던 7%성장 공약이나 영어몰입 교육이 오해였다는 것을 믿는게 더 나을 것 같다. 하지만, 그 이유가 단순하지 않다는 것은 안다. 환경부 업무보고에서 한 나라의 대통령이 한 말이 걸작이다. 李대통령, 부정확 '일기예보'에 일침 [노컷뉴스] 2008.3.21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080321122208192&cp=nocut (일부발췌) "기상청이 왜 그렇게 기상이(예보가)안 맞냐고 했더니 수퍼컴퓨터가 없어서 그렇다고 하던데 도입된 이후 예측률이 더 나빠졌다는 얘기를 하더.. 더보기 복지부는 찬밥? - 해수부 해체의 불똥이 튀다 복지부는 찬밥? - 해수부 해체의 불똥이 튀다 해양수산부, 없어지고.. 그 자리엔 복지부가 쫓겨와? 해양수산부는 결국 해체의 과정을 밟게 되었다. 마지막까지 지키려다가 총선 역풍을 의식한 통합민주당이 발을 뺐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관련기사를 보자. 쫓겨나는 해수부 "우린 어디로 가나요" [머니투데이] 2008.2.25 [복지부에 청사 '양보'… 해수부 본부 530여명 등 갈곳 없는 신세] (일부발췌) 지난 22일 국회에서 통과된 국회조직법에 따라 신설 국토해양부와 농수산식품부로 분할이 확정된 해양수산부는 이명박 대통령 취임일인 25일에도 내부 조직 정비와 이사 준비에 분주했다. (중략) 하지만 내달 3일부터 여성가족부의 기능을 일부 흡수해 확대개편된 보.. 더보기 이전 1 다음